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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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총뉴스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797	딥페이크 범죄 근절 및 교원 학생 보호대책 마련 촉구 서명운동 전개	인천교총	08-29	475
796	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29	497
795	보수 3% 인상으로 교단이탈 막겠나...실망스럽다	인천교총	08-28	527
794	2025년 교육부 예산안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27	562
793	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운영계획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14	539
792	교육부의 교원평가 개편 방안 시안(안) 발표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14	514
791	악성 민원, 학폭 업무 시달린 교원 대상 힐링 템플스테이 운영	인천교총	08-09	476
790	2025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 발표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07	561
789	정성국 의원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 대표발의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06	487
788	교육부는 '교원평가 전면 개편' 교섭합의 약속 조속히 이행해 달라!	인천교총	08-06	482
787	담임 4명 아동학대 고소.협박한 학부모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8-05	573
786	[교총 등 4개 교원단체 공동] 유보통합 관련 공동 기자회견 개최(7월31일 오전 10시 40분, 국회 소통…	인천교총	07-31	472
785	아동복지법 개정 당론 채택, 추진을 촉구한다!	인천교총	07-30	479
784	교총 등 6개 단체, 정성국·백승아·강경숙 의원과 교권 보호 현실과 과제 토론회 개최(7.25)	인천교총	07-25	497
783	교원의 범죄경력 조회 업무 이관법 국회 발의 환영	인천교총	07-22	5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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