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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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602	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정당한 생활지도 보호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조속 통과 요청 국회 청원!	인천교총	07-17	734
601	생활지도 위한 서 있기, 반성문 쓰기, 교무실 가 있기 등은 필요하다!	인천교총	07-17	781
600	한달 넘게 시판도시락 먹는 학생들...국회는 학교 필수공익사업 지정 즉각 나서야!	인천교총	07-17	749
599	수능응시료 현금 납부 시스템 조속히 개선해야!	인천교총	07-17	785
598	당정의 학교 냉방비 추가 지원 발표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7	758
597	학교폭력예방법개정안(가해학생조치 지연시 교육장, 학교장 교육감 조사의무 규정) 국회 교육위 통과 입장	인천교총	06-27	788
596	'교원 생활지도권 부여' 개정 초·중등교육법 시행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7	747
595	사교육 경감 추진 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7	764
594	[인천교총보도자료]4세대(차세대) 교육행정정보시스템(나이스)에 대한 인천교총 입장	인천교총	06-23	3038
593	학교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1	777
592	‘교원 생활지도권 부여 초·중등교육법 시행령안 국무회의 의결’ 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0	745
591	학교교육 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관련 당정협의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0	766
590	2030젊은교사들, 정당한 생활지도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	인천교총	06-20	762
589	고의중과실 없는 학폭 지도, 사안 처리 면책권 부여 법안 국회 교육위 통과 환영	인천교총	06-20	781
588	2023년 교원평가 시행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	인천교총	06-20	7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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