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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765 학교 채용 인력 범죄경력 조회, 이제 교사가 안 한다!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17 76
764 뺨맞아도 뒷짐 질 수밖에 없는 교감, 정부.국회가 답을 내놓아야 한다!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17 89
763 [한국교총-경기교총 공동보도자료] 경기 주원초 학운위의 현장체험학습 강행 심의 결과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17 76
762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대통령상-국무총리상 전수식 개최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17 73
761 교총-한경협, 교원 대상 하계 무료 경제교육 연수!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17 85
760 정성국 국회의원의 현장 염원 아동복지법, 학교안전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!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07 86
759 학생의 잇따른 교원 폭행 사건 발생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05 94
758 [교총-국공유 공동] 유아 영어'학원'의 영어'유치원' 명칭 사용 엄단하라!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04 91
757 '무혐의 복직 교원, 성과급 지급' 고법 원심 유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6-04 97
756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첨부파일 인천교총 05-29 97
755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5-29 96
754 [인천교총보도자료]강원 초등생 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망 사건 2차 공판(5.28) 관련 인천교총 성명 첨부파일 인천교총 05-27 91
753 교원과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현장체험학습이 결코 강요되지 않아야 한다! 첨부파일 인천교총 05-27 94
752 교육부의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(안) 발표에 대한 입장 인기글첨부파일 인천교총 05-24 161
751 교육부의 '교육활동 보호 후속 조치 추진 현황' 발표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5-24 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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